여기는 취업본부

인사담당자들의 마음에 쏙! 드는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알려드립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치명적인 실수를 저지를 수 있는 자기소개서 작성시 유의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사진

최근에는 블라인드 면접이라고 하여 이력서에 사진 없이 입사지원서를 제출하도록 하기도 합니다만,

아직도 많은 회사에서는 이력서 사진을 중요시 하고 있습니다.

잘생기고 못생긴 기준으로 이력서 사진을 보는 것이 아니라 입사지원을 위한 준비자세를 보기 위함입니다.

못믿겠지만 아직도 많은 지원자들이 정상적인 증명사진이 아닌 어처구니 없는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티커 사진, 폰을 찍은 사진, 셀카 등 이해할 수 없는 사진을 첨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력서 사진은 최근 찍은 사진으로 첨부하시고 정장, 깔끔하고 단정한 옷을 입고 찍은 사진을 사용하길 바랍니다.

2. 오탈자

아주 사소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인사담당자들은 오탈자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오타 뿐만아니라 속어, 약어 등이 없는지 꼭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아르바이트를 알바, 시험을 셤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3. 회사명

입사지원서를 넣기전 입사지원서를 넣는 회사명이 맞는지 꼭! 확인합니다.

대게 구직자들은 몇개 기업에 입사지원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순간 착각으로 회사명을 다르게 적어 제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회사명을 잘못 기입한다면 묻지마 지원으로 간주해 감점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위에 작성한 3가지라도 잘 지켜주신다면 합격에 좀더 가까운 입사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합격을 부르는 자기소개서 작성법 참고하셔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ㅡ^

難 [어려울 난] 兄 [맏 형] 難 [어려울 난] 弟 [아우 제]

양자 중에 어느편이 낫다고 판단 할 수 없다.

형 노릇 하기도 어렵고 동생 노릇 하기도 어렵다는 뜻으로, 양자 중에 어느 편이 낫다고 판단할 수 없는 경우에 사용됩니다.

세설신어에 나오는 말입니다.

중국 한나라 진원방의 아들 장문과 그의 사촌, 즉 원방의 동생 계방의 아들 효선이, 서로 자기 아버지의 공덕이

더 훌륭하다고 주장하다가 결말이 나지 않으므로 할아버지인 진식에게 가서,

이에 대한 판정을 내려주실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그러자 진식은 "원방도 형 되기가 어렵고 계방도 동생 되기가 어렵다" 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이것에서 유래한 고사성어가 난형난제 입니다.

飛 [날 비] 龍 [용 룡] 乘 [탈 승] 雲 [구름 운]

용이 구름을 탄다

영웅이 때를 만나 득세함을 뜻하는 말입니다.

법가 사상가인 한비자가 한 말로,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른다는 뜻입니다.

삼성이 2012년 결산하는 사자성어로 비룡승운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 반도체, LCD, TV에 이어 스마트폰 시장에서 애플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마치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 듯 재능을 마음껏 발휘한 한해였다는 의미를 담은 것으로 해석됩니다.

삼성은 직무적성검사인 SSAT 합격자에 한해 삼성 에세이를 작성하여 면접 전 제출해야 합니다.

삼성 자소서를 삼성 에세이라 칭하는데요. 총 4개 항목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각 항목별 어떻게 작성하면 좋은지 4개 항목을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1. 기업 (삼성)을 선택한 이유

: 지원 동기에 해당하는 항목입니다. 삼성의 경영전략 및 인재상, 직무를 충분히 인지하시고 작성해야 합니다.

대부분 기업에서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항목인 만큼 비중이 크다고 보시면 됩니다.

삼성 관련 정보를 충분히 인지한 다음 삼성 정보를 토대로 자신의 소개를 작성해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꼭! 명심하시고 다른 지원자와 차별화 되도록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작성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기업 (삼성)을 이루고 싶은 꿈

: 입사 후 포부에 해당하는 항목으로 삼성에 필요한 인재임을 나타내면서 지원자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를 작성합니다.

 지원하는 직무 분석을 통해 지원자 역량을 구체적으로 어필하여 자신의 커리어를 돋보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현재 자신의 위치에 오기 위해 수행해온 노력과 지원한 직무분야에서 성공한 노력 (계획)

: 지원자가 가진 자질 및 역량을 업무에 적합한지를 평가하는 항목입니다.

직무와 연관된 리더십, 팀워크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지원자의 경쟁력을 어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4. 최근 사회이슈 중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한가지를 선택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기술

: 사회 전반적으로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는지 파악하는 항목입니다.

사회이슈도 좋지만 이와 함께 직무 또는 회사 관련 이슈, 견해를 작성하는 것도 좋습니다.

지원자의 역량과 강점을 함께 작성하면 더욱 좋습니다.

에듀스에서는 삼성 에세이 작성하는 방법, 합격 자소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다른 지원자는 어떻게 작성하였는지 참고하셔서 본인의 자소서와 함께 비교해보시길 바랍니다.

2013년 상반기 크리운제과 대졸신입 채용

접수기간 : 2013.05.28 (화) ~ 2013.06.09 (일)

응시자격 : 4년제 대조이상 및 2013년 8월 졸업 예정

               운전면허증 (2종자동 불가)

               병역필 또는 군 면제자, 장교전역자 우대

               해외여행 및 건강상 결격 사유가 없는자

전형방법 : 서류전형 > 레포트제출 > 1차면접 (독서토론) > 2차면접 (등산, 창의력, 한자), 건강검진 > 3차면접 (임원) > 입문

접수방법 : 크라운제과 홈페이지 內 온라인 입사지원

기타사항 : 전 부문 영업 Line 근무 후 (1년 이상) 부서 배치

               입사지원서 및 자격사항이 사실과 다를 경우 입사 (합격) 취소

               국가 보훈대상자는 관계법에 의거 대우

               입사지원시 자격사항 (운전면허증) 기재 必

仰 [우러를 앙] 天 [하늘 천] 而 [말이을 이] 唾 [침 타]

하늘 보고 침뱉기

남을 해치려다가 오히려 자기가 당하는 것을 말합니다.

비슷한 뜻으로 '누워서 침뱉기'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얼굴을 하늘로 향하게 하여 그 상태에서 침을 뱉으면 결국 자기 얼굴에 떨어집니다.

남을 해치려다 결국은 본인이 해를 입게 되는 것에서 유래한 사자성어 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들에게 자기 남편욕하는 건 누워서 침뱉기라고 할 수 있지요.

垂 [드리울 수] 簾 [발 렴] 聽 [들을 청] 政 [정사 정]

[사진출처 - Third Culture Kids.. find your mind mark 네이버 블로그]

나이 어린 임금이 보위에 올랐을 때 왕대비 또는 대왕 대비가 어린 임금을 대신해 정사를 돌보는 것

왕대비가 군신을 접견할 때 얼굴을 직접 볼 수 없도록 발을 쳤습니다.

그 관례로 부터 유래한 말 입니다.

나이 어린 임금이 제대로 정사를 돌볼 수 없을 때 왕대비 또는 대왕대비가 신하들의 의견을 참고하여

정사를 이끈다는 좋은 취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임금이 어리다는 이유로 외척을 끌어들여 제멋대로 권력을 휘두르는 폐해를 낳기도 하였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먼저 수렴청정을 한 것은 53년 고구려 제 6대 왕 태조왕이 7세로 즉위하자 태후가 수렴청정을 한 경우입니다.

이보다 앞서 제 3대 왕 대무신왕도 11세에 즉위해 어느 누가 대리 정치를 한것으로 파악되나 기록은 없다고 합니다.

명덕태후, 문정왕후, 사숙태후, 섭정, 순원왕후, 신정왕후, 인순왕후, 인현왕후, 정순왕후, 정희왕후 등

우리나라 수렴청정을 한 기록이 있습니다.

역대 왕조의 수렴청정은 고구려에서 1회, 신라에서 2회, 고려시대에서 4회, 조선시대에서 8회 정도 있었으며,

모후나 대비에게 맡겨 외척의 정치 참여를 가져왔고 이로 인해 조정의 문란, 부정부패, 매관매직등이 성행했다고 합니다.

삼성 전자 면접 후기입니다.

2012년 생생한 면접 후기입니다.

삼성 전자 취업 준비생들은 삼성 전자 면접 후기를 참고하셔서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삼성 전자 면접 후기는 에듀스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삼성 전자 면접 후기를 살펴보면 PT, 토론 인성으로 살펴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3년 부터는 토론 면접이 없어졌기 때문에 이부분은 참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위 삼성 후기는 삼성 전자 면접 지원자로, 운이 좋게 합격했다고 합니다!

서투른 점도 있지만 자신감 있는 자세로 면접에 임한 것으로 보아집니다.

삼성 전자 면접에서 가장 큰 합격 비법이 바로 자.신.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또박또박 자신있는 목소리와 표정으로 면접관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다면 좋은 결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삼성 전자 면접 합격 후기 참고하셔서 준비한다면 실제 면접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당당하게 면접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기다린 삼성 면접!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ㅡ^

에듀스에서 더 많은 면접 후기를 무료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직장 내에서 올바른 호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헷갈리는 호칭 사용 상황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서 내 호칭

문서상에서는 직접 부를때와 달리 '님'자를 생략해서 작성하도록 합니다.

예를 들면 본부장님 지시사항이 아리나 본부장 지시사항이라 표기하는 것이 맞습니다.

대화 시 호칭

여럿이서 대화를 할 때 호칭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

사원이 대리의 말을 과장에게 전달할 경우 새원은 과장 입장에서 호칭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과장님, 이 사항은 박 대리가 지시한 것입니다."

회사 내 호칭

같은 부서 상사일 경우 성+직급을 호칭합니다.

예를 들면 김과장님, 박차장님, 이대리님 등등

다른부서의 경우 부서명 + 직급을 호칭합니다.

예를 들면 총무과장님, 인사과장님, 경영팀장님 등등

후배나 동급일 경우에는 성 + 직급 또는 이름 뒤에 '씨'를 붙여 호칭합니다.

예를 들면 김대리, 정대리, 박대리 혹은 영희씨, 철수씨, 유진씨 등등

中 [가운데 중] 原 [근원 원] 逐 [쫓을 축] 鹿 [사슴 록]

중원의 사슴을 쫓는다는 뜻으로 제위를 두고 다툼을 비유하는 말

한나라 고조 11년 , 조나라 재상이었던 진희가 대(산서성) 땅에서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고조는 군사를 이끌고 토벌에 나섰습니다.

그 틈에 진희와 내통하고 있던 회음후 한신이 도읍 장안에서 군사를 일으키려 했으나,

사전에 누설되어 여후와 재상 소하에게 모살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윽고 난을 평정하고 돌아온 고조는 여후에게 한신이 죽기전 무슨 말을 하지 않았냐 물었습니다.

이에 괴통은 말을 듣지 않은 것이 분하다 했다고 전했습니다.

괴통은 제나라 언변가로서 고조 유방이 항우와 천하를 다루고 있을때 제왕이었던 한신에게 독립을 권헀던 사람입니다.

그 후 고조 앞에 끌려 나온 괴통은 조금도 겁내는 기색없이 당당하게 한신이 신의 말을 들었더라면

오늘날 고조가 어쩌지 못했을 것이라 당당히 말했습니다.

고조는 크게 노하여 당장 죽이라 명했습니다.

그러자 괴통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은 죽을 만한 죄를 지은 적 없나이다.

 진나라의 기강이 무너지고 천하가 어지러워 각지에 영웅호걸들이 일어 났고,

 진나라 사슴을 잃음으로 해서 천하는 모두 이것을 쫓았던 것이며, 그중 키 크고 발빠른 걸물이 이것을 잡았습니다.

 그 옛날 대악당인 도척의 개가 요 임금을 보고 짖었다고 해서 요 임금이 악인이라 짖은 것은 아닙니다.

 개란 원래 주인이 아니면 짖는 법인데 당시 신은 오직 한신만 알고 폐하를 몰랐기 때문에 짖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천하가 평정된 지금 난세에 폐하와 마찬가지로 천하를 노렸다 해서 죽이신다면 도리에 벗어나는 일입니다."

이렇게 빈틈없이 항변하는 괴통을 고조는 그냥 놓아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